음악극 섬 줄거리는 어떤 내용인가요?
1933년, 1966년, 2019년 세 시대를 사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구성입니다.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선택한 사람들을 다룹니다.
1933년 이야기는 조선나예방령을 근거로 한센병 환자들이 소록도로 강제 송치되던 시기에서 시작합니다. 한센병 환자 백수선은 소록도 갱생원에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박해봉을 만나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을 키워 갑니다.
1966년 이야기의 중심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입니다. 두 사람은 가톨릭 재속회원 신분으로 소록도에 들어가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40여 년이 흐른 뒤 감사 인사를 담은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소록도를 떠납니다.
2019년 이야기의 고지선은 2009년 난산 끝에 아이 지원을 낳고, 첫 돌이 지난 뒤 발달장애 판정을 받습니다. 공식 시놉시스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냉담하다는 현실을 함께 그립니다.
장우성 작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의 '목소리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입니다. 공식 소개에는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극본상,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최우수 뮤지컬상 수상작으로 적혀 있습니다.
작품은 도서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성기영 저),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류승연 저),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소록도 주민 인터뷰 등을 참고해 재구성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음악극 섬 가격과 할인은 어떻게 되나요?
가격은 전석 77,000원 한 가지입니다. 국립정동극장 할인 안내에는 수·금요일 오후 3시 공연 마티네 할인 30%,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30% 등이 올라 있습니다.
모든 할인은 한 가지만 적용되고 중복되지 않습니다.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을 때 증빙서류(신분증, 학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확인하며, 미지참 시 정가와의 차액을 내야 합니다. 할인 대상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확인받고 수령해야 하고 대리 수령·양도는 되지 않습니다.
| 할인명 | 할인율 · 매수 | 대상 |
|---|---|---|
| 재관람 | 25% · 1인 1매 | 2019·2024·2026 음악극 〈섬〉 유료 티켓 소지자 |
| 마티네 | 30% · 제한 없음 | 수·금요일 오후 3시 공연 |
| 문화가 있는 날 | 30% · 제한 없음 | 매주 수요일 공연 |
| 청소년 | 30% · 본인 | 12~18세(2008~2014년생) |
| 꽃청춘 | 20% · 본인 | 19~24세(2002~2007년생) |
| 다자녀 | 20% · 가족 구성원 | 2자녀 이상, 막내가 18세 이하(2008년 포함 이후 출생) |
| 예술인패스 | 20% · 본인 | 예술인패스 소지자 |
| 정동마니아 | 15% · 1인 2매 | 국립정동극장 실물 유료티켓 소지자 |
| 정동메이트 · SNS · 문화릴레이 | 10% · 1인 2매 | 홈페이지 사전 예매자 / 라이브러리씨어터 SNS 팔로우 / 문화릴레이 참여 공연장 유료티켓 |
| 쿠폰팩 | 30% · 1인 2매 | 쿠폰팩 실물 할인권 소지자 |
| 경로 | 50% · 본인 | 65세 이상(1961년 포함 이전 출생) |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50% · 본인 및 동반 1인 | 복지카드 / 국가유공자증·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 |
| 장기복무 제대군인 | 50% · 본인 | 1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한 장교·준사관·부사관 |
| 단체 | 전화 문의 | 동일 회차 10인 이상, NOL티켓 1644-2620 |
음악극 섬 예매 시간과 캐스팅은 어떻게 되나요?
공연은 화·목 오후 7시 30분, 수·금 오후 3시·7시 30분, 토·공휴일 오후 2시·6시, 일 오후 2시이고 월요일은 쉽니다. 공연 시간은 115분이며 인터미션이 없습니다.
마리안느&고지선 역은 백은혜·정연, 마가렛&백수선 역은 정운선·이지숙이 맡습니다. 목소리들로 고철순, 김대웅, 김리현, 김성수, 김지혜, 박세훈, 신진경, 신창주, 안리나, 안창용, 윤데보라, 윤석원, 이민규, 이시안, 이예지, 임별, 임진섭, 전성혜, 정소리, 하미미가 출연합니다. 회차별 출연진은 국립정동극장 공연정보 페이지의 캐스팅 스케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매는 NOL 티켓 상품 페이지에서 하며,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 예매 좌석은 연동됩니다. 티켓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신분증이나 예매내역서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할 수 없고, 공연 중 퇴장하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요일 | 공연 시각 |
|---|---|
| 화 · 목 | 오후 7:30 |
| 수 · 금 | 오후 3:00 · 7:30 |
| 토 · 공휴일 | 오후 2:00 · 6:00 |
| 일 | 오후 2:00 |
| 월 | 공연 없음 |
정동극장 섬 시야는 어떤가요?
국립정동극장은 앞뒤 객석 간 단차가 높아 시야가 좋은 공연장이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OP석(D·E·F열) 전석과 A열 1~7번, B열 1~8번, C열 1~7번은 무대보다 낮고 객석 간 단차가 없습니다.
객석 내 통로와 계단의 경사가 높은 편이라 공연 중에는 자리 이동을 삼가 달라고 안내합니다. 휠체어석은 2석이며 NOL티켓 1544-1555로 예매해야 합니다. 휠체어 리프트는 야외에 있어 날씨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극장에 수동 휠체어 2대가 비치돼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중구 정동길 43이며, 지하철 시청역 1호선 1번·2호선 12번 출구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도보 10분 이내입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악극 섬의 줄거리는 어떤 내용인가요?
1933년 소록도로 강제 송치된 한센병 환자 백수선, 1966년 소록도에서 봉사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9년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고지선의 이야기가 교차합니다.
음악극 섬 넘버는 무엇이 있나요?
공식 공지에 이름이 나온 넘버는 M4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M10 '우유 한 잔', M14 '희망은', M15 '에필로그: 사랑이 머물던 시간(Rep.)'입니다. 10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유료 예매자에게 이 곡들의 실황 음원을 받을 수 있는 〈목소리들 엽서〉를 기간별로 1매씩 증정합니다.
몇 살부터 볼 수 있나요?
12세 이상, 2014년 포함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 연령 미만은 티켓이 있거나 보호자가 동반해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
인터미션이 있나요?
없습니다. 115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됩니다.
